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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서울화교협회는 중화민국 112년 건국기념 및 설날단 다과회를 거행한다

한성화교협회 2023.01.01 15:13 조회 252

서울화교협회는 2023 1 1일 오전 10 5대회의실에서 중화민국 112년 개국 기념 설날단 숭배차회를 기념하기 위해 주한 대표부 양광중 대표, 치용 부대표, 장자샹 팀장, 임지용 팀장, 교단장,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손육 회장이 주재했다.

우선 참석자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업 성공, 큰 길다리를 기원하기 위해 서로 세배를 합니다.

손 회장은 신년사에서 "이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고, 비엔티안이 새해를 갱신하고, 오늘 참석한 각계각층의 교단장들에게 축복을 전하며, 2023토끼해는 행운과 번영, 건강, 가족의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표부와 교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화교들의 다양한 봉사정책을 완수하고 한국사회에서 화교의 위상을 높이고 화교의 권익과 복지를 증진시켰다고 지적했다. 앞으로도 서울화교협회는 화교들에게 봉사하고, 우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표부와 해외 공동체가 우리에게 격려와 격려를 줄 것을 요청합니다.

양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중국인의 단합을 증진하고, 특히 국경일 기간 동안 최대 17개의 축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해외 중국인의 단합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민령들은 한국에서 중화민국의 가장 중요한 힘이자 가장 확고한 힘이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노력으로 화교의 한국 내 최대의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대표부도 교포들과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종승 교무위원, 서울 화교중 탄샤오롱 이사장, 방영신 노교령, 서려 한화여성회장 등이 각각 짧은 신년사에 초청됐다.

  서울화교협회는 참석자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산동왕만두, 말이, 과일을 준비해 국악을 방영하고, 교포들은 먹으면서 올해 새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며 분위기와 축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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