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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신년축사

한성화교협회 2023.01.01 15:33 조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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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한화교민 여러분

  2023토끼의 해가 다가오면서, 이 봄의 새벽에, 비엔티안 리뉴얼, 서울 화교 협회의 모든 동료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한화 교포들이 건강, 사업, 모든 것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드리고자 합니다.

  2021 11월 취임한 이래, 22차 이사회 감사회팀은 선거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위원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얇은 얼음을 걷고 의무를 다하는 것과 같은 심연에 빠지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온 힘을 다해, 감히 게으르지 않습니다다행히 화교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러 성과가 이뤄졌습니다예를 들어"대만 양민증"을 대리하고, 코로나로 인해 F5 영주권을 상실한 사람은 재활을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 해외 중국인 및 중국 노인을 위한 상해 보험 가입, 여권 신청 사업 대리, 여행 허가 사업 대리, 세금 및 법률 자문 서비스, F2 거주 비자 부여(F1) 방문 비자 소지자 등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포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22차 이,감사회회는 지난해 서대문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홍제천 카니발'을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이 중국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 외에도 지역수장과 좋은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국민외교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에서 화교의 위상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22기 이,감사회는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조경태 한-대만의원친선협회 회장을 잇달아 만나 현재 한화교포가 겪고 있는 곤경에 대해 '한화교포정책에 관한 건의서'를 제출하고, 3대 항목에 대한 제언을 하고 호소하였습니다. 1. 해외 중국인의 한국 정착을 위한 비자 제도 개선, 둘째, 출입국 관리법, 셋째, 한화교인 교육행정에 관한 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서울화교협회는 메이지전문대학 농구장을 빌리고 권두승 총장과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육협약서를 체결해 화교 학생들이 이 학교에 다니면 등록금 50% 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표동 공동재개발과 관련해 '수표동개발추진위원회' 5차례의 심의를 거쳐 '보상금 423억 원, 양도세는 시행사측이 부담하고 지급기간은 1 6개월'으로 최선의 방안이 마련돼 대만국내에서 검토 중입니다.

앞으로 한성(서울화교협회는 더 많은 차세대 한화엘리트를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한화사회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협회의 일자리를 급여로 전달하여 교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한성(서울)화교협회는 화교들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봉사의 신념을 유지하고, 교민의 조화로운 단결을 유지하며, 한화의 사회적 입지를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화교의 권리와 복지를 적극적으로 증진하고 추구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고, 더 많은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성(서울)화교협회

손육서 회장은 고개를 숙여 인사올립니다.